배우 이종석 한효주 / 본사DB
배우 이종석 한효주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W'의 결방 여부,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10일 오전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10일과 11일의 결방 여부는 확실히 정해진 게 없다. 아직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현재 편성표에는 'W' 본 방송이 1안, 올림픽 경기 중계가 2안으로 게재돼 있다. MBC 측은 "현재까지는 그렇지만, 변동이 될 수도 있다. 편성국과 계속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MBC 측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와 수목극 최강자인 'W'의 본방송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는 것. 더욱이 2안으로 논의 중인 종목이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유도, 펜싱 등이기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우연히 인기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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