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방은희가 10km 완주 후 소감을 밝혔다.
2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MBN ‘뛰어야산다’에서는 방은희가 완주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km 마라톤에 도전한 방은희는 13위를 기록하며 완주에 성공했다. 방은희는 비를 맞으며 눈물까지 흘렸다. 방은희는 뛰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을 정도라며 힘들어 했다. 결국 이영표 부축을 받으며 완주했다.
완주를 마친 방은희는 주저앉고 말았다. 눈물을 왈칵 흘린 방은희는 “발전했다는 것보다 나의 독한 면을 알았다”며 “이 몸 상태를 해서 ‘너 포기할 줄 알았는데 포기 안 하는구나’ 독하구나 싶었고 그러니까 지금껏 버터왔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어 방은희는 “기어코 절 완주하게 해준 이영표 부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방은희는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며 이영표를 안아줬다.
방은희는 “내가 안 그래도 포기하려고 했는데 부단장님이 포기 안 시킨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영표 역시 감동하며 “잘하셨다”며 “정말 잘하셨다”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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