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다니엘이 전소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8회에서는 최다니엘, 조째즈가 참견인으로 출격했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최다니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다니엘은 스케줄 차 부산에 방문, 모텔에서 숙박을 진행했다.

또한 “영화 촬영으로 지방에 가면 숙소를 잡아 주는데, 그때도 모텔로 부탁드린다. 비싼 방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잠만 자는 것“이라 밝혔다.

한편 파격적인 캐릭터 속옷으로 패널들의 원성을 산 최다니엘.

그는 속옷이 배우 전소민의 선물이었음을 밝히며 ”전소민과 드라마를 찍어 친해졌다. 전소민이 해외를 갔다가 생일 선물로 사주었다. 캐릭터 숍에서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냐’고 묻기에, 잠만보를 좋아한다고 답했다“고 했다.

또한 “심리스 속옷은 원래 작게 입어 ‘M 사이즈를 사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작았다“며 해프닝을 소개했다.

최다니엘과 12년차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한상진이 출격했다. ‘야구 덕후’ 한상진은 최다니엘의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돕기 위해 자리했고, 최다니엘은 “한상진이 현재 부산에 거주 중이다. 형수님이 부산 연고의 농구팀 감독이시다”라 설명했다.

한상진의 부산 집에 방문한 최다니엘은 한상진의 아내 박정은 감독과 스스럼없는 인사를 나누는 등, 돈독한 관계성을 보였다.

긴장감 넘치는 시구 현장, 최다니엘은 놀라운 실력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최다니엘은 패배 요정의 쓰라림을 겪게 됐다.

한편 ‘모르시나요’를 통해 늦깎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조째즈가 ‘전참시’에 출격했다.

조째즈는 “원래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인테리어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 원래 노래를 좋아했지만 20대 이후에는 먹고사는 일에 집중을 했다. 오디션 탈락을 겪다 보니 ‘내 길이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인테리어 일로 자리를 잡은 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노래를 할 수 있는 가게를 차리자’라 마음먹었다”라 밝힌 조째즈.

SG워너비의 ‘라라라’, ‘내사람’,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등을 통해 명실상부 ‘히트곡 메이커’로 자리 잡은 작곡가 안영민이 조째즈가 운영하는 바의 단골손님이었다.

안영민은 “조째즈가 내가 작업한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를 불러봐도 되겠냐고 묻더라. 잘 된다는 보장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고민이 없었다. ‘이 친구가 부르면 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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