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유아인 김슬기가 해외 스타들과의 경쟁 끝에 수상에 성공할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측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보에 오른 국내 작품과 배우들에 대해 소개했다.
단연 돋보이는 국내 작품은 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였다. '퐁당퐁당 러브'는 단편 부문 작품상과 작가상뿐 아니라 주인공 김슬기가 여자연기자상 후보에 오르는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다관왕 경쟁에 합류했다.
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tvN '응답하라 1988', 장편 부문에서는 SBS '육룡이 나르샤' 등이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남자 연기자 부문에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유아인이, 여자 연기자 부문에는 MBC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등이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세계 유일한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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