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만능간장에 이어 이번엔 만능춘장이다.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일일 학생으로 배우 김민교가 출연해 다양한 닭요리 수업을 들었다.

이날 김민교는 대학동기인 이종혁과의 인연으로 출연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김민교에겐 더 큰 출연 사유가 있었다. 김민교는 요리를 못하는 아내 때문에 외식을 자주 한다면서 집밥을 해먹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백종원이 만든 다양한 닭요리는 김민교는 물론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뜨거운 닭개장, 백숙, 닭죽부터 차가운 초계탕, 초계국수까지 닭의 변신에 제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방송이 끝난 후 다음 주 예고편에는 만능간장에 이은 만능춘장이 그려졌다. 만능춘장을 가지고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중국요리가 예고된 가운데 만능춘장이 만능간장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또 백종원은 “뭐든지 한 가지만 갖고도 자장 맛이 기본적으로 나와야 만능춘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것도 필요없어”를 연거푸 말하기도 했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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