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연복의 반죽 실력에 셰프들이 놀랐다.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두바이팀과 3위 결정전을 펼치는 이연복과 샘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과 샘킴이 선택한 요리는 ‘새우만두 파스타’. 공통주제가 새우로 결정 나자 이연복은 고민에 빠졌다. 새우에 있어선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긴 했지만 그러기에 진부한 요리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

샘킴은 새우살을 다져 넣은 새우만두에 중식 소스를 넣어보자고 제안했고 이연복은 이에 동의했다.

대결이 시작되고 이연복은 만두를, 샘킴은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빠른 손으로 밀가루를 반죽하는 이연복을 보고 다른 셰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연복은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반죽을 척척 해나갔다.

특히 미국 셰프는 대단하다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고 최현석은 중식계 마스터라며 이연복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연복의 빠른 손놀림에도 두바이 셰프들의 음식이 먼저 완성됐다. 샤프란을 이용한 새우 요리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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