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이현이가 명품 그릇을 나눔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중고 하다가 20년 전 동창의 배우자를 만날 확률은?!(명품 H사 접시 무료 나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서랍 속 물건들이 잘 쓰일 수 있는 곳에 가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집 물건을 털어서 잘 쓰실 분에게 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중고로 나눔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이어 “나눔할 물건의 기준이 있다. 2년 이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지 않는 물건, 기억 속에 없는 물건은 다 나눔하겠다”라고 했다.
먼저, 주방에서 안 쓰는 커피잔, 받침, 그릇 등을 꺼냈다. 명품 H사 그릇 역시 내놓았다. 이현이는 “쓴 적은 없지만, 명품이다. 절대 안 쓸 것 같은 그릇이 있다. 이런 접시도 과감하게 나눔하겠다”라고 했다.
홍성기는 나눔할 물건 정리를 도우며 “내가 돕는 것도 계획에 있는 거냐”라고 했고, 이현이는 “그래야 빨리 끝낸다”라고 했다.
명품 H사 커피잔 역시 나눔하겠다며 “손이 잘 안 간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국그릇, 밥그릇을 나눔하기가 그렇다. 결혼할 때 시어머니께서 사주신 거다. 내 신혼 때 추억이 잠겨있다”라며 고민했다.
나눔할 그릇은 끊임없이 나왔다. 이현이는 나눔할 물건을 갖고 나왔다. 이현이는 “우리 남편도 중고 거래를 많이 하는데, 남편을 100% 알아보더라. 저는 모자를 쓰고 나가서 못 알아볼 때도 있다”라고 했다.
그때 이현이는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이현이는 동창을 만나 깜짝 놀라며 “너무 인연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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