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의 새 앨범 수록곡이 KBS 가요 심의 기준을 벗어났다.
10일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심의 대상에 해당하는 97개 음반 232곡 가운데 20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2일 발표되는 빅스의 싱글 6집 '하데스' 수록곡 '나비효과'는 특정 알콜음료 상품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부적격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곡에는 멤버 라비가 작사에 참여했다.
지난 달 12일 발매된 김희철&김정모의 미니 2집 '종합선물세트' 수록곡 'No답'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때문에 부적격 판정됐다. 버스터리드 노대건이 피처링한 해당 곡은 김희철이 작사, 김정모가 작곡을 맡았다.
지난해 4월 공개된 코드쿤스트의 정규2집 'CRUMPLE'에 수록된 노래 'Life Is Crazy' '미도' '눈먼 자들의 도시' 'What I Feel' 'Directors' '나만의 룰' 'Queen' 'Dig!' '에디슨' 'Golden Cow' 'Rap Concert' 등에도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탓에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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