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정난이 검은콩을 먹고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 초간단 8첩반상 최초공개. 박미선 배깍두기, 굴소스 고기볶음, 각종 집반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집에 친구를 초대했다. 30년 전부터 내 메이크업을 해주는 친구다. 항상 밥 같이 먹고, 반찬해서 나눈다.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을 거다”라고 했다.
검은콩, 루피니빈을 넣은 밥을 했다. 고단백 잡곡밥과 함께 먹을 반찬도 만들었다. 김정난은 배깍두기를 요리하기로 했다.
김정난은 “배가 냉장고 안에 너무 오래 있었다. 배가 말랑말랑하다.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 버릴 순 없다. 박미선한테 배운 거다. 너무 간단하다. 내가 하는 요리는 다 초간단이다”라고 말했다.
메인 반찬은 소고기 볶음이었다. 김정난은 “주방에 전자렌지가 있었는데, 없앴다. 자꾸 간편식을 먹게 된다.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더라. 에어프라이어랑 오븐으로만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김정난은 “두유 제조기를 잘 쓰고 있다. 콩, 견과류, 물만 넣으면 두유가 나온다. 검은콩을 6개월 정도 먹었는데, 머리숱이 많아지고 흰머리가 안 난다. 검은콩 매니아가 됐다. 염색한 지 한 달 넘었는데, 흰머리가 거의 없다. 나도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정난은 여러 가지 반찬을 했다. 김정난은 “아침이랑 저녁은 두유로 대체한다. 그런데 한끼는 잘 먹어야 한다. 운동하러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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