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무한상사'
MBC '무한도전-무한상사'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무한상사’가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완성도로 시청자를 찾는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특집 ‘무한상사’가 영화 뺨치는 완성도로 안방극장을 점령할 예정이다. 앞서 ‘무한상사’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김혜수 이제훈 그리고 영화 ‘곡성’의 외지인인 일본배우 쿠니무라 준까지 최강 라인업을 자랑한다.

장원석 대표/사진=서보형 기자
장원석 대표/사진=서보형 기자

이에 ‘무한상사’ 제작을 맡게 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12일 헤럴드POP과 인터뷰에서 “‘무한상사’는 예능이 아니라 영화와 같은 시스템으로 촬영했다. 스태프들 또한 한 편의 영화를 만들듯이 작품에 임했다. 정말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장원석 대표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기획하고 ‘의형제’ ‘최종병기 활’ ‘퍼펙트게임’ ‘점쟁이들’ ‘내가 살인범이다’ ‘집으로 가는 길’ ‘끝까지 간다’ ‘악의 연대기’ 그리고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터널’을 제작했다. 흥행에 대한 감이 있는 데다, 영화계에선 잔뼈가 굵은 장 대표의 합류로 ‘무한상사’는 예능을 넘어선 한편의 영화로 탄생할 예정.

이에 장원석 대표는 “‘무한도전’에는 정말 뜻하지 않게 갑작스럽게 출연하게 됐다. 그 덕에 현재 ‘무한상사’를 제작 중인데, 의도하거나 계획한 건 아니었다. 그래도 ‘무한도전’이란 국민적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 자체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무한상사’는 모든 촬영을 마쳤다. 기대해도 좋다. 다만 아직 방송일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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