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보검과 김소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4회에서는 작전 중 파트너가 된 한나(김소현 분)와 동주(박보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수팀은 민주영(오정세 분)이 뺑소니 사고를 낸 밀수 차량을 찾기 위한 작전에 나섰다. 동주는 종현(이상이 분)의 시선을 돌려놓고 한나와 한 조가 됐다. 종현의 짝이 된 재홍(태원석 분)은 “둘이 오붓하니 정분 나기 딱 좋겠다”며 콧노래를 부르다 종현의 눈빛을 보고 “거의 안 나지. 안 날걸”이라고 머쓱해 하기도.
잠복하던 한나, 동주 조는 동주가 클랙션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밀수업자들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그들이 다가오자 한나는 동주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애정 행각 중인 커플로 위장하는 기지를 발휘, 밀수업자들은 “좋은 시간 되십시오”라며 떠났다. 위기를 넘긴 동주는 한나와 가까이 있는 것이 그저 좋은 듯 웃었고, 한나는 묘해진 그의 눈빛에 “스톱. 원위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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