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최은경이 방송으로 만난 이경제와 친구가 됐다.
9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절친 이경제, 김영희, 김새롬을 초대한 최은경의 식탁이 전파를 탔다.
최은경은 한의사 이경제를 “동네 편의점에서 접선해서 몇 시간씩 수다를 떠는 사이”라며 “저는 형제도 없고 외동딸인데 약간 친오빠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코미디언 김영희에 대해서는 “뭘 하든 잘했으면 좋겠고 힘들지 않았으면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김새롬과는 벌써 21년동안 우정을 지켜온 사이였다.
김영희는 동네에서도 자주 만난다는 최은경, 이경제의 말에 “원래부터 같은 동네라 친해지신 거예요?”라고 궁금해 했다. ‘동치미’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다고 한 최은경은 “원장님이 뭘 잘 챙기셔. 내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서 챙겨줘,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는 바나나맛 우유 캐러멜’”이라며 이경제의 섬세한 매력을 전했다. 이경제는 “내가 먹는 데 정말 예민해. 맛 없는 건 뱉어내는 사람이야. 하나를 주더라도 고심해서 줘”라고 먹부심으로 겸손해 해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