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튜브’ 캡처
‘별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별튜브’)별이 딸 친구들과 키즈카페를 간 근황을 전했다.

13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프로포즈 받은 마성의 7살 하송❤️ 무슨 소리 안나요? 하하 억장 무너지는 소리.. | 프로포즈, 결혼 승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키즈카페에서 카메라를 켠 별은 “송이가 유치원에서 쿠킹데이가 있었다. 엄마와 함께 요리하는 수업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키즈카페에 놀러왔다. 급히 장소를 내돈내산으로 구했다. 오늘 난항이 예상되는데 애들이 즐거우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별은 송이의 친구들을 소개하며 “제니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하니까 ‘엄마 제니가 예뻐 내가 예뻐’ 얘기를 많이 물어본다. 그래서 제니랑 너는 좀 다르게 생겼다고 말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이는 소개하고 싶은 친구로 남자친구를 골랐다. 남자친구 윤우에게 한마디 하라고 하자 “송이야 사랑해”라고 하며 “MARRY 반지까지 줬다. 나중에 송이랑 결혼할거다”라고 말해 별의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아빠가 허락 안해주면 어떡하냐”라고 묻자, 윤우는 “돌아갈 때까지 기다린다”라며 기상천외한 답변을 내놔 폭소케 했다. 별은 “나중에 송이 아빠 볼건데 허락을 구해봐”라고 했고, 윤우는 “송이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제발요”라며 비는 손동작을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별은 송이에게 “윤우가 결혼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말하자, 송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그럼 해야지 뭐”라고 쿨하게 답했다. 별은 “이거 큰일났다. 송이 아빠가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라며 연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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