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보검이 파킨슨병일지 모른다는 복선이 깔렸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5회에서는 새드엔딩의 가능성이 전파를 탔다.
윤동주(박보검 분)는 복싱 금메달리스트이자 동양 챔피언답게 5화 내내 복싱 레전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언급했다. 최종 빌런 민주영(오정세 분)이 법망을 피해 빠져나가자 “무하마드 알리 알아? 그분이 그랬어.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동안 인성 바닥에서 네가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해왔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온 이상 넌 내 링 위에서 절대 못 피해”라고 경고하기도.
태릉 선수촌에서 반한 후 줄곧 한나(김소현 분)를 짝사랑 해온 동주는 5화에서도 직진을 보여주며 변치않은 마음을 보여줬다. 한나 역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듯 동주에게 입을 맞췄지만, 동주는 키스가 끝나자마자 “모두를 무릎 꿇게 만든, 무서울 게 없던 무하마드 알리. 그런 알리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독백과 함께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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