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팀워크가 빛난 미공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이 우리 사회 경종을 울리는 노동 문제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5, 6회 청소 노동자 에피소드는 방송 후 온라인을 달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청소 업무와 무관한 ‘교양 시험’으로 해고 위협을 받는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목소리를 널리 퍼뜨린 ‘무진스’ 노무진(정경호 분)-나희주(설인아 분)-고견우(차학연 분)의 활약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극의 중심에서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은 회를 거듭할수록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무진스’의 팀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 ‘무진스’는 어떤 어려운 노동 문제도 ‘안 되면 되게 하는’ 해결 방식으로 드라마의 ‘사이다 모먼트’를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컷은 ‘무진스’ 3인방의 환상 팀워크를 엿볼 수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은 카메라 모니터링을 하며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장면 하나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 배우들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정경호는 배우들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을 발휘해 열정적인 현장을 만들었다.
‘노무사 노무진’ 제작진은 “‘무진스’ 배우들이 모이면 항상 회의가 열린다. 장면 하나하나 함께 애정을 갖고 만들어가는 현장이었다”라면서 “남은 4회에서 ‘무진스’가 풀어야 할 노동 문제의 스케일이 커지고, 이와 함께 이야기의 전개도 한층 더 스펙터클해질 예정이다. 그 속에서 더 막강해진 ‘무진스’의 호흡을 지켜보는 재미도 클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7회는 6월 2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노무사 노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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