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월드 오브 스우파’를 떠나게 될 첫 탈락 크루는 어디일까.
오늘(17일) 방송되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 4회에서는 에스파, 제니, 지드래곤의 곡으로 두 크루씩 대결을 펼치는 ‘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이 펼쳐진다.
‘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에서는 ▲ 에이지 스쿼드 vs 로얄 패밀리(에스파 곡) ▲ 범접 vs 알에이치도쿄(제니 곡) ▲ 모티브 vs 오사카 오죠 갱(지드래곤 곡)의 대진이 확정된 상황.
지드래곤의 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모티브(MOTIV)와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은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을 둔 치열한 기싸움으로 시작부터 도파민을 선사한다. 정교한 왁킹 기술을 보유한 이부키를 리더로 둔 오사카 오죠 갱에 맞서 모티브에서는 미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로지스틱스를 내세운 고난도 테크닉으로 승부수를 띄울 예정.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야심차게 준비한 각자의 필살기 안무를 시연하는 두 크루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모티브의 리더 말리는 “로지스틱스가 하는 건 아무도 못해”라며 역대급 극악의 난이도를 예고한 상황.
에스파의 곡으로 맞붙는 에이지 스쿼드(AG SQUAD)와 로얄 패밀리(ROYAL FAMILY)와 함께, 제니의 곡으로 만난 범접(BUMSUP)과 알에이치도쿄(RHTokyo)의 승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 속 과연 첫 번째 탈락 크루로 누가 이름을 올리게 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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