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채널
박재형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연애남매’ 출연자이자 공인회계사 박재형이 최근 일베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약 한 달 만에 가수 데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박재형은 자신의 채널에 가수 데뷔 소식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재형은 오는 21일 첫 디지털싱글 ‘파도로 시작’을 발매한다.

박재형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제 음악의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 선공개 싱글 ‘파도로 시작’은 제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저와 제 소중한 친구들(남세현, 지훈)이 편곡하여 만든 노래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몇 달간 곡 만드는 것만 생각하고 밤을 새며 정말 열심히 만들었어요. 저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파도로 시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저와 저의 음악 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박재형의 팬들은 가수 데뷔를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일베 논란에 대해 해명한 지 한 달 만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박재형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새 영상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 썸네일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박재형은 해당 썸네일 사진을 180도 뒤집어 업로드했다. 박재형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에 사진을 거꾸로 뒤집어 업로드하자, 일베(일간베스트)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일베에서 서거일에 거꾸로 사진을 업로드해 조롱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박재형은 일베에 접속해본 적도 없다고 밝히는가 하면, 서거일인지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박재형은 해당 논란에 벗어나기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해명하며 가족에 대한 비난을 멈춰줄 것을 당부했다.

박재형이 일베 논란에 대해 해명한 지 한 달 만에 가수 데뷔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데뷔 소식에 모두가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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