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태균, 천록담(이정), 이대형, 고우림이 출연해 ‘미스터 보이스’ 특집을 선보인 가운데,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와 2018년 5월 21일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김연아가 포레스텔라 사인 CD를 받으러 대기실에 왔을 때 고우림은 묘한 감정을 느꼈지만 ‘이 사람과 연애를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김연아가 리더 민규에게 감사 인사 DM을 먼저 보내 두 사람이 식사를 하게 됐고, 하필 그날이 고우림의 생일이어서 그 사실을 들은 김연아가 고우림에게 먼저 생일 축하 DM을 보내면서 인연이 시작된 것.

처음에는 민규, 우림, 연아 셋이 함께 만났지만 점점 고우림과 김연아 둘만 만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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