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셀프 인중 탈색을 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이 선택한 보이면 사야되는 필수 쟁여템(+주방, 생필품, 식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실제로 쓰는 살림 아이템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쟁반을 여러 개 보여주며 “학교에서 음식을 골라담는 환경일 때, 쟁반이 꼭 있다. 갑자기 색깔별로 나오더라. 그래서 반가웠다. 사이즈별로 나오니까 마음이 흔들린다. 작은 쟁반도 식구들이 하나씩 챙겼더라. 화장실에도 둬서 주얼리 등을 내려놓는다”라고 했다.
도마도 여러 종류를 사용했다. 강주은은 “도톰한 도마는 썰 때 소리 자체도 다르다. 잘 받아주는 소리가 난다. 네모난 모양의 도마도 주문하기 직전이다. 빵류나 고기류는 접시로 생각해서 플레이팅 해도 된다. 올리브오일로 문질러서 관리한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1977년에 한국에 처음 왔다. 요구르트를 먹은 추억이 있어서 ‘참 옛날의 향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라고 했다.
색깔별로 구매한 플랫 슈즈도 소개했다. 강주은은 “좋아하는 제품은 그 자리에서 색깔별로 구매한다. 5년 정도 됐다. 플랫 슈즈는 양말 신은 느낌이다”라고 했다.
16살 때부터 쓴 향수도 있었다. 강주은은 “직구해서 쓴다. 어딜 가도 사람들이 향이 너무 좋다고 한다. 소개하고 쟁여야겠다”라고 했다.
또 강주은은 “어렸을 때 반에 진짜 잘생긴 남자애가 있었는데, 냄새가 나더라. 그것만 아니면 세상을 다 가질 외모였다. 이 남자 인생에 좋은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주기 위해 좀 안 좋은 향이 난다고 했다. 그 뒤로 냄새가 사라졌다. 본인은 냄새나는 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셀프 인중 탈색을 한다고 했다. 강주은은 “대한민국에서 인중 탈색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 같다. 인중에 탈색약을 얹어준다. 집에서 이걸 하고 있으면 남자들이 웃겨 죽으려고 한다. 유튜브에서 이걸 하고 있다는 게 안 믿겨진다. 이런 기록을 남기는 거에 감사하다”라며 우아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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