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주영이 ‘클리어’의 주연을 맡았다.
폐기물 문제를 독창적인 기법과 서사로 풀어낸 다큐픽션 영화 ‘클리어’는 식량난에 처한 행성을 떠나 우주를 떠도는 ‘주영’과 그녀의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지구에 남아 있는 인물 ‘푸름’(김푸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주영은 극 중 플라스틱이 주식인 행성을 떠나 우주를 떠도는 ‘주영’ 역을 맡아 감각적이고 절제된 연기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클리어’는 ‘안녕, 할부지’로 주목받은 심형준 감독의 신작으로, ‘검은 수녀들’의 최찬민 촬영 감독이 함께해 시적인 영상미를 더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된 ‘클리어’는 2025년 국제해양영화제 ‘국내제작 상영지원 선정작’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7월 3일 언론 및 VIP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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