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유튜브 캡처
성해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다고 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내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며 준비했다. 성해은은 “오늘 결혼식장에 간다. 프로하객러라 하객 메이크업을 하겠다. 저녁 예식이라 시간 부담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장에 가는 걸 좋아하는 이유가 뷔페 때문이다. 사실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내고 뷔페 먹는 것보다 내가 사서 먹는 게 훨씬 쌀텐데 이상하다”라고 했다.

또 성해은은 “결혼식 초대를 받으면 뷔페 여부부터 물어본다. 코스 요리도 맛있고 고급스럽지만, 더 먹을 수가 없다. 많이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선호한다. 코스 요리를 먹을 때는 입짧은 친구 옆에 있으면 더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월과 6월이 결혼 성수기다. 제 나이대가 많이 결혼한다. 승무원들은 결혼을 진짜 빨리 한다. 저랑 동갑인 동기는 거의 다 결혼했다. 28살에는 다 결혼하는 것 같다. 제 친구들이 유난히 결혼을 더 빨리 해서 그런지, 인생이 갈라지는 시기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시기”라고 전했다.

성해은은 “친구들이 진짜 좋은 남편을 만나서 하나같이 다 잘 살고 있는 게 공통점이다. 친구들이 다 좋은 사람이라 그렇다. 그래서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 다 양관식 같다”라고 했다.

결혼에 대한 로망으로 “딱히 없다.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 대충할 지 제대로 할 지 모르겠다. 드레스, 식장에 대한 로망은 없다. 셀프 축가와 축무를 5개씩 하고 싶다. 듀엣으로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노래 잘하는 남자가 좋다. 식당으로 갈 때는 커플의 사진전을 봐야 갈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2부에는 하객 테이블별로 장기자랑을 해서 1등을 가려 상금을 주겠다. 그냥 파티가 하고 싶은 것 같다. 그 전에 제가 결혼할 지도 모르겠다. 어이없지만,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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