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경호가 피땀눈물을 흘린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은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정경호 분)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그리며 유쾌한 웃음과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특히 정경호는 탁월한 코믹 연기로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만들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무사 노무진’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정경호의 코믹 연기 투혼이 빛난 납치 장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무진은 피땀눈물을 흘리며 납치를 당했는데, 짠한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9회 스틸컷 속 납치를 당한 무진은 기둥에 포박되어 있다. 얼굴을 맞기라도 한 듯 무진은 상처투성이에 녹초가 된 모습이다. 하지만 납치를 당했어도 외롭지 않은 이유는 곁에 8명의 노동자 유령들이 있기 때문.
괴한들은 무진에게서 무언가를 알아내려는 듯 입을 열기 위해 짜장면 고문을 하고 있다. 무진은 침을 꿀꺽 삼키면서, 배고픈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봐 웃음을 유발한다. 유령들은 무진이 입을 열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과연 무진은 식욕과의 사투를 견뎌낼 수 있을까.
한편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9회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노무사 노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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