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박현호, 은가은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영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어요. 드디어 퍼라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라며 퍼펙트 라이프의 5주년을 알렸다. 이에 오지호는 “그런 의미에서. 5주년이니까. MC 오 퀴즈. 현장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목소리를 잘 들으시고 누군지 맞혀주십시오”라고 말했고, 오늘의 게스트가 노래를 불렀다.

신승환은 “실제로 이목소리 분들이 오신 거예요? 이 커플 두 분다 잘 알고. 나온 적이 있어요”라며 박현호, 은가은 부부를 바로 맞혔다.

게스트로 박현호, 은가은 부부가 찾아왔다. 박현호, 은가은 부부가 아침부터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는 두 사람에 실시간으로 두 사람의 휴대폰 사용 시간을 확인했다. 박현호의 휴대폰을 확인한 신승환은 “일일 평균이 7시간 15분. 나 처음 봤어”라며 놀랐다.

은가은과 박현호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어질러져 있는 거실에 이성미가 두 사람에 잔소리했다. 이에 은가은은 “어제 야식 시켜 먹고 배 불러서 바로 잠들어서”라며 눈치를 봤다.

박현호는 “먹을 때는 너무 좋거든? 근데 치울 때가 너무 힘든 거 알지?”라며 은가은과 함께 청소 신경전을 벌였다. 속이 안 좋다는 박현호에 은가은은 “우리 어제 배 안 고팠는데 먹어서 그래”라며 안 좋은 식습관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병원을 찾아갔다. 은가은은 “임신 준비하려고 산전 검사해야 한다고 해서 그거 받으러 갔어요”라고 설명했다.

박현호는 “정자 검사 결과랑 난소 나이 검사 결과를 아직 못 들었거든요. 여기서 알려주신다고 들었는데. 결과 나왔나요?”라고 물었고, 박현호가 모두 정상 범주에 들어 안도했다. 이어 39살 은가은은 난소 나이 25세로 나와 깜짝 놀랐다.

은가은은 “주변에서 늦었는데 이제 아이 가져야 하지 않겠냐. 이래서 불안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이제 자신감 있게, 나 25세야”라며 소감을 전했다.

병원을 다녀온 은가은과 박현호가 운동을 하겠다며 영상을 찾아 급 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신승환을 제외한 모두가 BAD 버튼을 눌렀다. 유일하게 GOOD을 누른 신승환은 “2년 전에 은가은 씨 모습을 생각하면 일어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은가은과 박현호가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루틴이 필요하다는 솔루션을 받았다.

샐러드를 만든다며 냉장고를 연 은가은이 케이크를 발견하고 마음이 흔들렸다. 이를 박현호가 막았고, 간식까지 비우자는 은가은에 “버리지 말고 차라리 지인들 나눠줄까?”라며 꽉 차 있던 간식들을 나눠 담았다. 이후 건강 샐러드를 완성한 두 사람이 아쉬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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