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경아와 권재관이 딸의 학원을 두고 갈등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김경아와 권재관이 딸의 학원으로 의견이 부딪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경아는 배우고 싶은 게 많은 딸에게 “배워보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물었고, 딸은 “스케이트 학원 가고 싶어”라고 답했다. 이에 권재관은 “너가 학원을 6개 다니냐? 7개 다니냐? 김포에서 제일 많이 바쁜 사람이거든?”라며 딸을 말렸다.
김경아는 “원한다면 다 지원을 해주고 싶어요. 어디에서 재능이 있을지 모르니까. 어느 수준까지 늘려놓고 이걸 그만두게 하고 싶은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권재관은 “제가 똑같이 해봐서 알아요. 예전에 저희 부모님이 제가 외동아들이라고 엄청 많은 학원을 다 보냈어요. 근데 저는 성장이 없었어요. 안 됐어요”라며 다른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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