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현수의 개인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9회에서는 추신수, 신기루, 홍윤화, 신현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배우 신현수의 출연작인 ‘방과 후 전쟁활동’을 언급한 김희철은 “저희 중에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신현수는 “신인 시절 ‘우리동네 예체능’을 게스트로 한 번 나간 적이 있다. 예능에 처음 나갔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강호동을 계속 관찰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 강호동은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계속해서 아이 컨택트를 한다”며 “그러다 흥미가 떨어지면 바로 ‘편집’이라 하더라. 그 모습을 보며 ‘이게 프로페셔널이구나’ 싶었다. 혼자 방송을 조율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때 강호동이 고개를 돌리자, 이수근은 “이 얘기가 길어지면 네가 얘기를 안 한 것으로 넘어갈 수 있다. 다른 것은 없냐”며 신호를 보냈다.
이에 신현수는 강호동 맞춤 개인기를 선보였다. 납작하게 반으로 접히는 신현수의 손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김희철은 “어떻게든 편집이 안 되게 하려고 연골을 다 빼 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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