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스머프’ 국내 더빙에 참여했다.
영화 '스머프'는 사라진 ‘파파 스머프’를 구하기 위해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으로 떠난 스머프 친구들이 숨겨진 진실을 찾아 진정한 스머프로 거듭나는 흥폭발 어드벤처.
앞서 박명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가가멜’ 패러디를 시작으로,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에서 스머프를 호시탐탐 노리는 악당 ‘가가멜’의 국내 더빙을 맡아 역대급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으며 ‘가가멜=박명수’라는 공식을 탄생시켰다. 그런 그가 '스머프'를 통해 12년 만에 ‘K-가가멜’로 돌아온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스머프를 노리는 ‘가가멜’ 박명수의 강렬한 눈빛과 반려묘 ‘아즈라엘’을 소중히 안고 있는 모습이 대비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부터 손끝까지 ‘가가멜’에 완벽 몰입한 박명수가 진정한 ‘만찢남’의 매력을 예고하는 가운데,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그의 목소리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스머프들과의 좌충우돌 추격전과 새롭게 합류한 빌런이자 ‘가가멜’의 동생 ‘라자멜’과의 케미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K-가가멜’ 박명수의 활약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스머프'는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