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유튜브 캡처
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류진이 이사를 완료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청라 집 떠납니다...(이삿짐센터, 부부싸움, 새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이사 일주일 전 짐을 정리했다. 류진은 “복도에 짐이 펼쳐져 있다. 방을 정리했다. 저번에도 아내와 다툼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나한테 감사해야 한다. 밖에 있는 짐을 내 방에 다 넣었다. 이 방에서 몇 년 살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애들에게 사준 거지만, 아내와 합의해서 산 거다. 또 결혼 전후로 모은 레고 박스들도 있다. 레고도 불쌍한 게, 어느 순간 봉인됐다. 이사 가서 풀어볼 날을 기다린다”라고 했다.

류진과 아들이 모은 인형이 몇 봉지나 됐다. 아내는 “심지어 처분을 못하게 한다. 처분하면 아들 찬형, 찬호가 울면서 찾아온다”라고 했다. 류진은 “추억이 있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며 아끼는 인형을 제외하고 정리하기로 했다.

류진은 쓸만한 물건은 중고로 팔거나 나눔하기로 했다. 또 류진은 미니카를 수집해 큰 장식장이 있었다. 아내는 “원래 이런 걸 좋아했는데, 당신이랑 찬형이 때문에 질려버렸다”라고 말했다.

류진은 본 이사 전에 지쳐버렸다. 류진은 “예전에 제가 촬영할 때 두 번의 이사를 아내가 혼자 했다. 이번엔 다툼 아닌 다툼도 있었다. 각자의 생각이 차이 날 때가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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