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유튜브 캡처
윤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진이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자유부인DAY 친구 생일이라 조금..신났(마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제 친구 생일이라 생일파티를 하러 왔다. 자유부인이 됐다. 친구가 술을 나흘 연속 마시고 있어서 누룽지를 우린 물을 싸왔다. 세끼 다 챙겨서 먹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이상해진 눈썹을 보여주며 “예전에 눈썹 문신을 했는데, 색깔이 세 가지가 됐다. 요즘 추구미가 청순이라 눈썹 문신을 지웠더니 이렇게 됐다. 가리고 싶은 급한 마음에 제가 앞머리를 잘랐다. 혼자 자른 것 치곤 잘 잘랐다”라고 했다.

윤진이는 “임신하면 잠도 못 자고, 제일 못 생겨진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나약했던 시기다. 남편이 잘해줘야 한다. 셋째 계획은 없다. 원래 100일 만에 살을 빼진 않았는데, 둘째 출산 후에는 100일 만에 살을 뺐다. 2kg 감량이 남았다. 출산 후에는 건강을 잘 찾는 게 중요하다. 바지만 맞으면 괜찮다”라고 말했다.

둘째 딸 제니가 머리를 밀었다며 “머리가 자란 거다. 머리가 빡빡하게 나는 편이다. 미용실에서 밀었다”라고 했다.

윤진이는 “딸만 둘을 낳았다. 한 번도 배란일에 한 적 없다. 월경이 끝난 지 사흘 만에 했다. 이신이 안 될 거로 생각했는데, 살아남은 정자가 수정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생일파티가 끝난 후 복집에 해장하러 갔다. 윤진이는 “맥주 한잔 마시겠다. 제가 또 언제 마시겠냐. 친구 생일이면 다 괜찮다. 제 절친 생일이라 남편도 다 이해해 줬다. 즐겁게 보내라고 했다. 시간 있을 때 열심히 놀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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