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말을 사랑하는 송대근이 아버지와는 어색한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송대근이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말을 사랑하는 송대근은 “가정사 때문에 절에서 제가 오래 살았어요. 10년 정도 절에서 살았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제가 거기에 적응을 못하고. 제가 절로 가출을 했어요. 인천에서 걸어서 서울에 있는 절까지 간 거예요”라며 아버지와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송대근은 “초중고에 절에 있을 때는 아버지랑 사이가 안 좋았다. 20살 돼서 제가 아버지 계신 곳에 갔는데 완전 이질적으로 10년을 살던 사람이 온 거잖아요. 거기서 엄청나게 많은 갈등과 불협화음이 있었죠”라고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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