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재원이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9회 방송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 초반, 김재원은 직접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어 멤버들과 게스트에게 대접했다. 그간 ‘요망남(요리 망한 남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요리에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만큼은 완벽하게 다른 모습이었다.

이후 평창 안미초등학교 방문에서는 아이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출연진 인기투표에서 김재원이 1위를 차지했는데, 이유는 다소 예상 밖이었다.

이어진 모델 수업에서는 16세에 모델로 데뷔한 경력을 살려, 안정적인 워킹과 돋보이는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9회는 김재원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낸 회차였다. 요리부터 게임, 운동회까지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은, ‘가오정’에서 꾸준히 쌓아온 존재감을 한층 더 분명하게 드러냈다.

김재원의 진짜 매력은 꾸밈없는 진심에 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 안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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