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성경이 ‘착한 사나이’를 행복하게 찍은 뜻밖의 이유를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 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극본 김운경, 김효석/연출 송해성, 박홍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과 송해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성경은 극 중 박석철(이동욱 분)의 첫사랑인 강미영 역을 맡았다. 이성경은 “가수의 꿈이 있어서 유튜버로 활동하는 등 꿈에 다가가려는 캐릭터다. 피아노 치는 장면, 노래하는 장면 등 공들여서 찍었다”라고 말했다.
그간 작품 중 처음으로 체중이 유지됐다며 “살이 빠지지 않아서 덜 핼쑥하다. 체중이 유지가 됐다. 그래서 행복하게 찍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 사나이’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석철의 파란만장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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