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강하늘, 서현우가 때아닌 열연을 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9회 기준,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는 물론, 화요일 예능, 드라마를 통틀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로 자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하늘과 서현우가 연기파 배우답게 틈새 게임에 연기력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이날 게임 종목으로 캐리어 컬링이 나오자, 집중력을 다잡기 위해 상황극을 시작하는 것. 서현우는 캐리어를 받자마자 “영미! 영미!”를 외치며 순식간에 컬링 국가대표 ‘팀킴’에 빙의하고, 강하늘은 “제가 닦을 게요!”라고 받아치는 환상의 호흡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서현우가 ‘틈만 나면,’에서 새로운 적성을 발견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서현우는 “바닥이 좀 기운 것 같아요”라며 지형분석까지 나서더니, 캐리어를 정확히 밀어 넣는 신의 한 수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마저 “진짜 기가 막힌다. 타자네 타짜야”라며 감탄할 정도. 반면, 유재석이 캐리어 컬링계의 구멍(?)으로 등극한다고 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한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늘(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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