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악마가 이사왔다'가 보여줄 악마 들린 코미디가 무엇인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친절함으로 길구를 대하는 낮 선지에 비해 자신이 악마로 보이냐며 도발적으로 질문하는 밤 선지의 대비되는 모습은 영화에 담긴 다채로운 선지의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장수(성동일)는 자신의 딸 선지가 매일 새벽 3시간 정도 악마로 활동한다는 특별한 비밀을 길구에게 전하고,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는 매일 밤마다 선지를 보호하는 험난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예고편 속 “오싹한 알바 지옥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선지를 밤마다 보호하는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의 활약과 더불어 둘만의 충격적인 케미스트리도 기대하게 만든다.
메인 예고편을 선보이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롭고 독특한 재미를 예고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8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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