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수혁, 이다희, 아린이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성적인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붉은 선으로 이어져있고,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이자 ‘선아’(이은샘)의 삼촌인 ‘지욱’(이수혁), 현흡의 담임선생님인 ‘규진’(이다희), 이 붉은 선을 보는 소녀, ‘현흡’(아린)이 주역으로 열연한다.
이수혁은 “성관계를 가진 사람들끼리 빨간 줄로 이어져 있다는 설정 자체가 굉장히 자극적이기는 하죠.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알게 됐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우실 겁니다. ‘S라인’이라는 소재를 떠나서, ‘인간의 양면성’에 초점을 두고 감상해도 재밌을 거예요”라고 했다.
또 이다희는 “인간의 본능, 욕심,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솔직한 감정을 꺼내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라고 했으며, 아린은 “아마 보는 내내 미스터리하다고 느끼실 거예요”라고 전했다.
아린은 이미 공개된 트레일러와 회차에서 파격 이미지 변신을 선보여 화제다. 아린을 ‘오마이걸’의 막내로만 기억했다면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아린에게 ‘S라인’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현흡’을 어떻게 연기하려 했는지 물었다. “극 중에서 저 혼자만 능력을 가진 캐릭터다 보니 어떻게 하면 작품에서 너무 동떨어져 보이지 않고, 다른 캐릭터들과 잘 어우리지면서, 저만의 특별함을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현흡’은 제 실제 모습과 다른 측면이 많아 정반대에 있는 면모를 많이 꺼내보려고 했죠.”
한편 ‘S라인’은 어느덧 이번주 금요일 5화와 최종화인 6화 공개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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