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사진=헤럴드POP DB
채종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종협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2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채종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이에 채종협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커지는 걸 보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모두가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비는 그쳤지만, 이웃들에게는 복구라는 또 다른 어려움이 남아 있다”며 “채종협의 따뜻한 마음처럼 더 많은 분이 수해 이웃 돕기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종협은 MBC ‘남극의 셰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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