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은/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최성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성은이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1대 시우프스타에 위촉됐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매년 선정하는 시우프스타(SIWFFstar)는 여성 영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상상력을 함께 나누는 홍보대사로, 영화제의 방향성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다.

올해 시우프스타로 선정된 배우 최성은은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 서사에 대한 깊이 있는 표현으로, 영화제가 추구하는 경계를 넘어선 상상과 연대의 가치를 함께 보여줄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그동안 김아중(1·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 방민아(8대), 옥자연(9대), 손수현(10대) 등 다양한 여성 영화인을 시우프스타로 선정해 영화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어 왔다. 그 전통을 잇는 올해의 시우프스타로 최성은이 이름을 올리며,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빛낼 얼굴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시우프스타로서 활동을 앞둔 최성은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언제나 새로운 상상과 용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작년에 ‘힘을 낼 시간’으로 관객을 만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며 “올해 시우프스타로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고 설렌다. 다양한 세계가 교차하는 이 축제에서 많은 분들과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7일간 서울 메가박스 신촌에서 개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