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준호가 이상민의 선물을 돌려줬다.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의 신혼집 집들이가 그려졌다.

‘돌싱포맨’의 신혼집 습격 사건이 펼쳐졌다. 신혼집의 주인 이상민의 등장에 탁재훈은 “이전 집과 비슷하다”, 임원희는 “똑같네 뭘”이라며 공격에 나섰다.

신혼 티가 물씬 나는 핑크빛 소파와 시티 뷰, 빅 사이즈의 침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우리는 매번 남의 신혼집만 찾아다닌다. (선물용) 휴지만 100개를 샀다”며 불평했다.

김준호는 “집에서 세끼 먹는 남편을 위해, 와이프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의미에서 ‘삼식이 삼 종 세트’를 준비했다”며 고무장갑, 김, 즉석밥을 선물했다.

이에 이상민은 “지난번에 내가 너 준 거잖아”라며 폭소했다. 앞서 신혼집을 찾았던 이상민의 선물을 그대로 돌려준 김준호. 임원희는 “무슨 선물을 돌려 막기를 하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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