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금쪽같은 내 스타’ 이엘이 톱스타로 변신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이러한 가운데 까칠하고 도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고희영(이엘 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고희영은 임세라(엄정화 분)의 그늘에 가려 쓰디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만년 조연’. 하지만 임세라가 홀연히 사라진 뒤 그의 빈자리를 꿰차고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선 인물이다. 화보 촬영 속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하는 고희영의 아우라는 톱스타 그 자체다.
이어진 사진 속 고희영의 분노는 승승장구 하던 그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게 한다. 자신이 25년 전에 사라진 임세라라고 주장하는 봉청자(엄정화 분)의 등판에 날을 바짝 세운 것. 임세라 대신 모든 영광을 누렸지만, 그 자리를 잃을까 늘 불안한 나날을 보냈던 고희영. 도도하고 여유 넘쳤던 미소 대신 자리한 독기는 그의 숨겨진 과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엘은 “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코미디다. 무엇보다 엄정화 선배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욕심이 과하지만, 성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결국 쟁취해내는 점이 매력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8월 18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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