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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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아이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박제했다.

31일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이들이 하는 말들 중에 예뻐서 꼭 기억해두고 싶은 것들이 있다.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핫초코에 비스킷을 찍어먹는데 그 맛과 순간이 흡족했던 신우가 ‘엄마, 이런게 낭만인건가?’ 얼마 전 신우가 낭만이 뭐냐고 묻길래 행복해서 맘이 몽글몽글해지는 거 라고 설명해줬는데 신우는 그랬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예쁜 말에 낭만이 쏟아졌다. 오래도록 아이와 함께한 낭만의 순간을 기억해야지♥ 그래서 하나도 안 낭만적인 날 꺼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마이큐, 아이들과 산 꼭대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슬하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운영하며 일상,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김나영은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