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이 김소현의 병실을 찾았다.
16일 방영한 tvN 코믹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2화에서는 의식을 회복한 김현지(김소현 분)를 김인랑(이다윗 분)이 우연하게 발견하며 박봉팔(옥택연 분)에게까지 전해졌다. 눈 앞에서 그녀가 사라지는 경험으로 충격에 빠져 그대로 정신을 잃었던 봉팔은 정신이 들자마자 현지를 찾아 헤맨 것.
그대로 누워있던 병실을 뛰쳐나가 현지의 병실을 찾던 봉팔은 이윽고 그녀를 발견한다. 안도감과 동시에 애틋함이 폭발한 봉팔은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 현지와 마주한다. 하지만 현지는 봉팔을 멀뚱히 쳐다볼 뿐,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한다.
그런 현지를 향해 봉팔은 가까이 다가가 두 손으로 끌어안는다. 하지만 현지의 반응은 더없이 낯설었다.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그녀의 태도에 당황한 봉팔은 뒤로 물러선다. 역시나 봉팔을 기억하지 못하는 현지는 뛰어 들어온 엄마에게 모르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그 사실을 입증한다. 실망한 봉팔은 그대로 병실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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