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이민기가 이보영과 상담을 위해 만났다.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는 우소정(이보영 분)이 의뢰인 조현우(이민기 분)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소정과 최대현(강기영 분)이 다음 의뢰인인 조현우를 기다렸다. 우소정은 조현우에 “진료기록 봤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조현우는 “상담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조언을 해주신다고”라며 간호사 최예나(윤가이 분)에게 들은 이야기를 말했다.
우소정은 배달기사 일을 하고 있는 조현우에 “돈 때문이라면 일 그만두시는 게 나을 거 같다. 일하시는 거 위험합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조현우는 “제가 오늘 이 면접을 통과해야 도와주시는 거죠? 무조건 도와주는 건 아니라고 들었어요”라고 물었고, 우소정은 “진료 기록을 좀 더 살펴봐야 해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조현우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알려주세요. 거절은 익숙하거든요”라며 수많은 거절에 체념한 모습을 보여줘 우소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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