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적재, 최예나가 귀호강 라이브로 오후를 빛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적재, 최예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태균과 뮤지는 선남선녀 특집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공연 라인업에 함께 올랐던 적은 있지만 직접 마주하는 건 이날이 처음이라며 인사했다.

먼저 적재는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소극장 콘서트를 홍보, “아무래도 연주를 직접 하고 관객 분들과 가까이 붙어서 하면 저도 즐겁고 관객 분들도 좋아하시더라”며 “매일 선곡이 다를 것 같다. 30곡 정도 준비가 돼 있는데 그 안에서 매일 바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적재는 ‘나랑 같이 걸을래’를 기타를 치며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이를 들은 최예나는 “진짜 적재 선배님 노래를 오늘 하루 너무 힘들고 기빨리고 했을 때 힐링하고 위로 받는 느낌으로 듣고 자는데 직접 라이브로 들으니 영광이다”라고 감탄했다.

자기 전 리스트에 몇 곡이나 있냐고 묻자 최예나는 “두 곡 이상이다. ‘별보러 가자’가 원래는 최애였는데 오늘 듣고 ‘나랑 같이 걸을래’도 최애가 될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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