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발레리나’가 1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8일 오후 6시 20분 기준 영화 ‘발레리나’가 개봉 3일째인 이날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북미 개봉 당시 1000만 달러가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존 윅'의 오프닝 스코어를 2배 가까이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프레시 마크를 획득한 것은 물론 팝콘 지수 역시 92%라는 높은 평점을 달성했으며, 실제 관객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시네마스코어에서 A-를 달성하며 극찬을 끌어냈다. 이는 B를 받았던 '존 윅'보다 높고, '존 윅-리로드', '존 윅 3: 파라벨룸'과 동일한 성적으로 액션 영화에서는 수준급의 만듦새를 보장하는 수치로 인식된다.
국내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발레리나'는 개봉 3일째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존 윅'보다 3일, '존 윅–리로드'보다 하루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발레리나'의 CGV 골든에그지수는 95%로, 이는 '존윅-리로드'(87점), '존 윅 3: 파라벨룸'(89점), '존 윅 4'(93점)보다 높아 ‘존 윅’ 시리즈의 세계관과 고유성을 이어받는 동시에 '발레리나'만의 참신함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끌어냈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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