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 논란 이후 날렵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는 새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음식이 나오기 전, 제작진을 향해 “그저께보다 좀 빠졌니?”라고 물으며 날렵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어제도 아침, 저녁에 운동하고 오늘도 공복 운동했다. 뚱뚱하게 사는 것도 지겹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이 살빠진 모습에 누리꾼들도 깜짝 놀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 이후 날렵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지난달 19일, 성시경은 피부과 시술 논란에 휩싸였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에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750만 원 플렉스! 내돈내산!)’이라는 영상을 게재하고 고가의 피부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제는 시술 가격이었다. 해당 피부과는 성시경 친구의 아내가 운영하는 곳으로, 상담 실장은 고가의 피부 시술을 추천했다. 상담 실장은 써마지 600샷 330만 원, 울쎄라 300샷 165만 원, 리쥬란 2cc 77만 원을 권했고, 성시경은 총 726만 원을 지불하고 시술받았다.
당시 성시경은 “할인을 받으면 어쨌든 협찬”이라며 내돈내산으로 시술을 받았다. 고가의 시술을 받자, 누리꾼들은 성시경이 바가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시술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성시경은 뜻밖의 피부과 시술 논란에 휩싸였다.
성시경이 논란 이후 날렵해진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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