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유승호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유승호는 현재 지상파 편성을 논의중인 20부작 멜로사극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 남자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한 '군주'는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릴 드라마다.

극중 유승호는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선다. 세자는 물을 소유하고 지배하는 세력과 전쟁을 벌이는 인물. 현재 드라마, 영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섭외 0순위 배우 유승호는 수많은 러브콜을 마다하고 업계에서 대본이 탄탄한 걸로 소문이 자자한 '군주'를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유승호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후 약 1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한편 사전제작 드라마 '군주'는 오는 12월 촬영에 돌입하며 내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여주인공은 미정으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출 여배우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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