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MBC 측이 2016년판 '아육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전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2016년 '아이돌 육상대회'(이하 '아육대')에 대한 세부사항은 정해진 게 없다.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MBC가 올 추석을 맞아 '아육대'를 준비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올해는 2회가 아니라 1회만 방송이 되며, 새로운 종목으로 걸그룹 리듬체조가 추가된다는 것.
지난 2010년 첫 방송된 '아육대'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편성·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풍성한 볼거리가 특징이지만, 참가한 아이돌들이 매년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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