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권유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권유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권유리가 양어장 작업을 체험했다.

25일 가수 겸 배우 권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어 2,000마리 돌보는 유리의 하루 제주 양어장 일일 알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양어장 앞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권유리는 “평소 알바를 하고 있는 카페에서 양어장 사장님들의 정기 모임이 있다”며 “양어장 사장님들하고 얼굴을 텄더니 ‘유리씨 양어장에서도 알바 한 번 해’ 이러더라. 그래서 덥썩 알바 시켜주시냐고 했다”며 일일알바 체험에 나섰다고 했다.

권유리는 양어장에 있는 엄청난 양의 물고기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장님은 “2천마리씩 있다”며 “손 조심하셔야 한다. 물지도 모른다. 이렇게 하면 먹이인 줄 안다”고 주의를 줬다. 이에 권유리는 덜덜 떨고 망설이면서도 입수를 했고 많은 광어들 틈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할 일은 작은 개체를 골라내는 것이었다. 발밑에 광어들이 지나다니자 권유리는 비명을 지르기도. “잠깐만. 적응을 해야 돼”라며 마음을 다스린 권유리는 마침내 첫 광어 건져내기에 성공했다.

다음은 분류한 광어를 별도의 전용 양식장에 넣는 일을 해야 했다. 권유리는 펄떡이는 광어를 낯설어하면서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을 보여줬다. 사장님 역시 “좋아” “잘하시는데?”라며 격려, 권유리가 분류한 광어는 총 10kg 정도로 정확히 일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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