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불꽃야구’의 2025시즌 여덟 번째 직관 경기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의 직관 티켓이 예매 오픈 8분 만에 매진됐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13만 3천 명이 몰리며 1만 6천 석이 금세 완판됐다.
불꽃 파이터즈와 맞붙을 팀은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다. 연천미라클은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팀이자 2025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1위의 강팀이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연천미라클에서 뛰다 프로에 진출한 선수들도 있다.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2025시즌을 치르고 있는 불꽃 파이터즈는 25일까지의 방송 기준,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패배를 모르는 팀 컬러답게 강력한 마운드와 공격력을 자랑하며 두터운 팬층을 다져 나가고 있다. 팀의 중심을 잡는 베테랑 박용택, 이대호, 정근우와 함께 임상우, 문교원, 강동우, 박준영 등 영건들이 힘을 합쳐 팀의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이번 직관은 SBS Plus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TV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두 팀의 치열한 승부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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