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진이 부부가 셋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일촉즉발 독박투어(?) 진이VS태근 부부대결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오늘은 남편의 여행을, 내일은 제 여행을 할 거다. 그전에 어제 많이 먹어서 전날 먹은 걸 러닝으로 빼겠다”라며 아침 운동에 나섰다.
운동하고 온 윤진이는 남편의 계획에 따라 여행하기로 했다. 남편의 여행 코스는 식당, 카페, 아쿠아리움이었다. 남편은 “바다가 예쁘지 않냐. 당신의 눈빛에 치얼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윤진이는 저녁으로 회를 먹으러 갔다. 남편은 “신선하고, 전반적인 음식이 괜찮다. 비주얼은 좋다. 아내가 수고 많았고, 고생했다”라며 건배했다.
이어 “오늘 내 계획으로 여행하고, 내일은 아내의 계획으로 여행하는 게 좋다. 이러면 싸울 일이 없다. 서로 따라가면 재미있다. 강릉 여행은 처음인데 매력있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대게를 먹으며 “게 많이 먹으면 셋째 생긴다더라”라고 했다. 남편은 “사실 셋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 여보 닮은 아들을 하나 갖고 싶긴 하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 더 낳고 싶다. 능력만 되면 낳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음날, 윤진이의 계획대로 여행하기로 했다. 남편은 “아침 일찍 운동만 시켰다. 태릉선수촌 같다”라고 했고, 윤진이는 “컴플레인이 많다. 남편 표정이 안 좋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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