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선우용여가 메이크업을 받고 회춘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풀메이크업 했더니 길거리 미국인들 난리난 반응은?(헐리우드, 스티븐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제가 얼마나 젊어지는지 기대해달라. 젊어지면 나쁠 게 하나도 없다. 화장하고 거울을 보면 ‘어머, 예뻐졌구나’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선우용여 딸은 선우용여에게 옷을 사주겠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싫다. 안 좋아한다. 왜 입냐. 이젠 레이스 재질이 싫다”라고 했다. 선우용여는 “각자의 취향에 맞추려니까 힘들다. 쇼핑은 혼자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새로 산 옷을 입은 선우용여는 “드라마 찍을 때 갖다주는 옷을 주는 대로 입었다. 싫다고 한 적 없다. 내가 ‘안 좋다’고 하면 어떡하냐. 배우로서 연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의상팀에게 칭찬을 받았다”라고 했다.
선우용여는 1시간에 걸쳐 메이크업을 받았다. 선우용여의 딸은 “어릴 때 친구들이 ‘그렇게 예쁜 엄마랑 사는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다. 우리 엄마는 정말 에쁘다”라고 칭찬했다.
선우용여는 “미인되기가 어렵다. 예뻐졌냐. 할리우드 배우 같냐. 할리우드 배우가 따로 있냐. 이렇게 모양 내면 할리우드 배우다”라며 쿨한 면모를 보여줬다.
회춘했다는 말에 “매일 1시간씩 화장할 바엔 안 하겠다. 보통 일이 아니다. 굉장히 많이 발랐다. 옛날엔 화장을 금방 했다. 그런데 사전녹화 할 때는 분장하는 시간이 길었다. 그리고 밤새도록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할리우드 스타일로 놀겠다고 선포했다. 선우용여는 LA 풍경을 구경한 뒤 예쁜 식당에 갔다. 선우용여는 “남편이랑 데이트 할 때 온 식당이다”라며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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